하늘나라와 바다나라의 전설은 우리가 이야기하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의 마음속에 살아 숨 쉬고 있는데, 이 전설은 우리에게 울릉도와 독도가 얼마나 소중한 보물인지 일깨워 주는 교훈이자 가르침이 되어 계속해서 이야기되어질 것입니다.
작가 신명일은 충남 연기군에서 태어나, 충남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30여년간 자영업을 하면서 보고, 배우고, 느낀 여러가지 일들을 글로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라의 미래인 어린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않는 세상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자 신명일은 충남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관련 업계에서 일하다가 그만두고,
20여년 동안 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신문이나 잡지에 간간이 투고도 했습니다.
50중반의 남성으로 지금까지 살아 온 인생경험을 책에 녹여보려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